아야의 이데아 - 눈 위에 비가 내려 얼어버린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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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Oh가 신음소리??? 잡다한 수다



[소녀시대 오 뮤비, 가사 18금, 방송불가 판정이 적절]



우연히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최근에 공개된 소녀시대의 'Oh'란 노래에 대한
개인적인 지적을 한 글을 보게되었다.

개인적으로 아이돌이나 걸그룹을 그렇게 좋아하는편은 아니다. 상큼함이나 귀
여운 면에서 가끔 눈이 돌아가긴 하지만 아이돌은 가수라기 보다는 노래활동을
 중심으로 한 엔터테이먼트가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딱히 아이돌을 옹호해
줄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다. 하지만 이런 억지가 가득한 글은 태클 이상이 되
지 못하는 것 같다.

이 글은 가사에서 Oh와 Ah가 반복되는걸 의성어를 빙자한 신음소리라 주장한다.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나온 직후부터의 걸그룹들은 가사의 반복을 통해 중독
성을 노린 노래들을 지속적으로 내놓고있다. 원더걸스의 Nobody에서 'Nobody'
란 단어는 48번이 나오고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에서 '소원을 말해봐'란 단
어가 16번, 역시 소녀시대의 Gee에서는 'Gee'란 단어가 66번, 티아라의 Bo
Peep Bo Peep이란 노래에서는 'Bo Peep'란 단어가 110번이나 나왔다.
역시 소녀시대의 Oh에서도 Oh가 40번, Ah가 41번 나온다. 같은 반복효과로서
봐야하지 않을까?

물론 노래중에는 의성어를 가장한 말장난으로 다른 의미로 사용하는 노래들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그런 노래들의 특징을 보면 가사의 띄어쓰기를 다르게
 하는 식으로 가사로 보기엔 문제가 없도록 장치를 하고 노래의 분위기 등으
로 다른 의미로 느껴지게 한 경우들이다. 그런데 가사에만 집중하여 분석한다
면서 Oh와 Ah가 반복된다고 신음소리를 연상하게 하는 것 이라면 세상에 신음
소리를 연상하게 하는 노래들은 엄청나게 많아져야 할 것이다.

결국 Oh라는 노래에 섹시코드가 들어있다는 전제를 깔고 비판을 하지만 그 전
제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부족하다.


아래는 소녀시대의 노래인 Gee의 가사 중 일부다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
 너무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Oh 젖은 눈빛 Oh Yeah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Oh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Oh라는 노래가 섹시코드를 담고있다면 Gee도 그렇게
볼껀가? 눈이 부신건 남성의 육체미를 보고 감탄하는거고 NO NO는 여성이 의례
적으로 좋으면서 싫은 척 하는거고 깜짝 깜짝 놀라거나 몸이 찌릿 찌릿 떨리는
건 성행위의 묘사고 Oh와 Oh Yeah는 의성어를 빙자한 신음소리라고 할꺼냔 말
이다. 꿈보다 해몽이란 말이 이럴때 필요한게 아닐까?


"Oh Oh Oh Oh Oh Oh Oh Oh" "빠를 사랑해"
('빠를 사랑해'... '빠 찬양', 역설적으로 소위 '빠순이', '빠돌이' 비하?)

Oh빠라는 식의 말장난을 한 노래들은 충분히 많다. 그런데 'Oh'는 영어고 '빠'
는 한국어니 분리해서 빠를 찬양한다는 어이상실의 주장을 한다. 이 부분에서
이 포스팅이 장난으로 작성된 낚시글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만든다.

적어도 분명해 보이는건 PS를 제외한 본문 내용이 일반적인 상식선의 범주에
서 문제지적을 한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댓글을 보다보면 'oh 나 ah가 감탄사지 왜 신음소리냐'는 댓글에 글쓴이를 옹호
하는 이가 "'유후~유후~유후~유후후~' 나오면 다 18금...?" 이라고 답변을 단다.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는 본문에서 설명하고 있다.

한 해 전에 소리(SORI)의 '입술이 정말'이라는 명곡이 가사에 '유후~ 유후~유후~유후후~' 후렴구가 담겨서 특정 숫자를 연상시킨다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18금' 판정을 받았다.
 
그런 명곡도 '18금' 판정이 떨어지는 어이없는 현실에 비하면, 이런 너무나 노골적인 노래가 '18금'을 받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보면 어이가 없을 뿐이다. 잘못된 심의는 그것 자체를 비판해야지 내가 좋아하
는 노래도 어이없는 심의로 19금 받았으니 이 노래도 19금 받아야 한다는건 무
슨 초딩논리란 말인가.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가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한 보복심리인가? 아니면 줏대없는 심의 기준을 비꼬기 위해 쓴 글이고
소녀시대의 Oh는 그를 위한 소재일 뿐인가?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방법이 잘못
되었고 문제의식에 비해 글이 산으로 갔다고 지적하고 싶다.


쓰면서 든 생각은 트랙백한 포스팅이 논란을 만들어 방문자 수를 늘려보려고
한 의도적 포스팅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AH,I'll be down, Oh, Oh 가사, 소녀시대, 소녀시대 I'll be down, 소녀시대 oh, 소녀시대 Oh 18금,소녀시대 Oh 가사, 소녀시대 oh 뮤비, 소녀시대 Oh 뮤직비디오, 소녀시대 Oh 방송불가, 소녀시대 Oh 신음, 소녀시대방송불가, 소녀시대 소리, 소녀시대 신음, 소녀시대 오, 소녀시대 오 18금, 소녀시대 오 가사, 소녀시대 오 뮤비, 소녀시대오 뮤직비디오, 소녀시대 오 방송불가, 소녀시대 오 신음, 소녀시대 오빠, 소리, 오, 오 I'll be down, 오 가사,오빠

위에 적힌건 소녀시대의 Oh에 대해 방송불가판정을 주장하는 문제의 포스팅
에 등록된 태그다. 수많은 '소녀시대'와 '오'와 'Oh'가 남발된 태그들을 보면
공유 프로그램에서 아무 연관없는 단어들을 불규칙적으로 나열해서 어떻게든
검색에 노출되도록 발악한 풍경들이 연상된다.



PS
생각해보니 그냥 링크 한 글의 어이없다 생각 된 부분의 반박만 했으면 됬을것을
괜히 Gee 가사를 가지고 비유를 해서 반박성 댓글이 붙는거 같다.
사실 이 포스팅의 중점은 단순히 'Ah'와 'Oh' 가사에서 반복된다는 이유만으로
신음소리가 연상된다는 괴잉해석에 대한 반박을 쓰려했던거 뿐인데.

덧글

  • 샤린로즈 2010/01/28 14:35 #

    오 하고 아 는 잘 들리지도 않는...
  • 2010/01/28 16:2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덴고 2010/01/28 18:02 #

    소리의 입술이 정말이 그런 이유로 방송에서 빨리 사라지게 된 것이었군요...
  • 아야 2010/01/28 21:23 #

    저는 어떤 노랜지 잘 모르는데 좋은 노랜가요?
  • 명랑이 2010/01/28 19:00 #

    "혈관을 타고 흐르는 크리스탈"이 정액이라던 국록먹는 어느 변태가 생각이 나네요.
  • 발사믹 2010/01/28 20:58 #

    ㅋ 혈관을 타면 큰일이죠.
  • 아야 2010/01/28 21:23 #

    그렇게 되면 죽지 않을까요;;;?
  • 명랑이 2010/01/28 21:35 #

    동방신기 가사검열하던 얘기니까 그리 먼 과거는 아니네요. ^^
  • 아야 2010/01/28 23:19 #

    확실히 그리 먼 과거의 얘기는 아닌었던 듯 하네요.
  • 눈여우 2010/01/29 00:35 #

    정액이 아니라 마약이었지 싶습니다. 아마두.
  • zazz 2010/01/28 19:12 # 삭제

    ㅋㅋ그냥 뭐눈에는 뭐만보인다는 옛말이.....
  • 늬르 2010/01/28 19:51 #

    결국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걸 보는거죠.
  • Q 2010/01/28 20:21 # 삭제

    솔직히 저는 노린게 아닐까 생각되던데요.
    중간에 '오'하고 '아'를 연속적으로 하는 것만 본다면야 무리가 있겠지만,
    처음부터 one more round에 i'll be down로 시작을 하는 것도 그렇고,
    뮤비도 봤지만, 노골적으로 허리하고 엉덩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그렇고, 저도 보면서 꽤나 선정적이다 싶었습니다.
  • 아야 2010/01/28 21:16 #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고 그런 생각을 부정할 생각도 없는데
    오나 아가 연속적으로 나온다고 신음소리라고 주장하는게
    너무 무리수란 생각이 이 반박글을 쓰게 된 결정적 이유죠.
  • ANSI 2010/01/28 20:38 # 삭제

    Gee도 그렇게 볼 수 있어요. Gee 에도 섹시 코드 들어있어요.

    소녀시대 데뷔앨범 '비기닝'(Beginning)에도 들어 있어요. 예를 들어 줄까요?
    '비기닝'에 보면, 소녀시대 티파니가 '아임 유어 비치' 하는 부분이 나와요.
    정식 가사는 'beach' 또는 'peach'로 되어 있어요. 그러나 들으면 '비치'(bitch)로 들려요.

    그렇게 들리도록 동음으로 곡을 만들어 놓은거에요.

    원래 다 그렇게 만들어요. 대중가요는 '상술'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상술은 들어가는걸 인정하고 보는거에요.

    예를 들어, 최근에 '아이비' 'Touch Me'를 들어줄까요?
    터치미 정식가사는 '바로 바로 바로 그건...;' 이렇게 되 있어요. 그런데 아이비가 의도적으로 '빨어 빨어 빨어 빨어 그건' 이렇게 불러요.

    원래 조금씩 그런거는 있는데, 용인하고 보는거에요.

    그리고 이런게 필연적으로 다 나쁜 거는 아니에요. 의도적으로, 미학적으로, 예술적으로 넣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거는 대학에서 간단한 '미학' 관련 개론 수업만 들어도 체크할 수 있는 것인데, 님께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꼭 그렇게 님이 느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님께서 객관적으로 보면 '순진한 거지요' ㅎㅎ
  • 아야 2010/01/28 20:56 #

    제가 그런부분을 모르고 쓴 글이 아닙니다. 링크한 원문도 한번 읽어보고 댓글을 쓰셨으면 더 좋을뻔 했네요.
    동의어나 동음으로 말장난을 하는것은 비단 노래만이 아니라 시각 효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나 여러 매체에서 사용되고 있지요.
    그런데 원문을 보면 철저하게 가사만을 가지고 이야기 하겠다고 해놓았죠. ANSI님이 예제로 든 Touch Me의 경우도 불르는건 '빨어 빨어'로
    들릴 수 있다지만 가사를 보면 '바로 바로'일 뿐이죠. 그런데 가사에서 ah와 oh가 반복적으로 사용된다고 해서 신음소리다?
    ah ah ah ah ah oh oh oh oh oh <- 이게 신음소리로 보이십니까? 가사만을 보아도 그렇게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노래를 들어도 밝은 멜로디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기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딱히 늬앙스가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글쓴이는 그걸 신음소리라고 합니다.
    의도적 상술인가를 생각하기 이전에 일방적인 자신의 주관을 진실이라고 포장한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oh 빠' 라고 써진 가사를 보고 빠를 찬양 또는 역설적으로 빠를 비판하는 거라고 합니다. 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라구요?
    이 글이 특정 글에 대한 반박으로 쓰였다는걸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지나가다 2010/01/28 20:43 # 삭제

    '잡다한 수다' 카테고리에 딱 어울리는 글이네요^^
  • 아야 2010/01/28 21:24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ANSI 2010/01/28 21:01 # 삭제

    오!(oh!) 라는 노래에도 당연히 상술 들어가 있어요. 당연한 거에요. 이건. 저라도 그렇게 만들지요.
    아예 노골적으로 '오빠'들을 직접 대상으로, 삼촌팬들 찾고 있는데, 무슨 '동요' 써서 냈을 것으로 생각하세요...? ㅎㅎ

    소녀시대는 '비기닝'부터 '아임 유어 비치' 넣은 그룹인데, '오!'라고 안넣을 것으로 본다면, 허전하잖아요.

    소녀시대 '오!'에는 어떤 섹시한 내용이 숨겨져 있을지, 저 내용이 아니더라도, 님께서 스스로 찾아봐도 잼있는 작업이 될거에요.

  • 아야 2010/01/28 21:12 #

    저기...제가 어디에 상술이면 안된다고 쓴적 있나요. 아니면 상술이나 나쁘다고 한적 있는지요.
    가수보단 엔터테이먼트라고 개인적 생각을 쓰기까지 했는데 엔터테이먼트에 상술이 없을꺼라 기대라도 하고있다고 생각하세요?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넣었다 안넣었다를 따지고 싶은게 아니라 Oh Oh Oh Oh가 반복된다고 신음소리로 해석한다는게 이상한 거라구요^^

    답글로 쓴 글은 완전 무시하시고 새글로 쓰시네요.
  • ANSI 2010/01/28 21:31 # 삭제

    댓글에 댓글이 안써지니까 그렇게 쓴 것이고요.
    가사 부분에서 'Oh Oh Oh Oh'가 야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야한 거에요.
    모든 야설이나 성인문학에는 감탄사가 '아~아~ 오~오~ 우~우~' 이런 식으로 나와요.
    그러면 야설이나 성인문학이 나쁜가? 그렇지는 않아요. 그것도 인간행위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충분히 접할 수 있어요. 물론, 나이가 차서 사리분별이 될 때 접해야지 어린이들이 접하면 불필요하겠죠.

    그리고, 뮤직비디오에서 (아직 방송은 안탔으니까), 소녀시대가 '오오오오' 하는 부분이 있지요?
    그 부분은 정말로 야한 거에요. 님께서 야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님께서 아직 어리거나, 여인 경험이 없거나, 미혼이거나 성경험이 없거나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는 거구요.

    여인네들이 귀에 감탄사 속삭이는게 야한 것 중에 제일 야한 것이고, 자극적인 것 중에 제일 자극적인 거에요.
    님께서 아직 어리셔서 경험이 없다면 경험할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셔서 연애하고 하실 때, 여친이 귀에 속삭여 주면 그런 자극이 어떤 감정인지 아시게 되요.

    따라서, 글에는 안썼지만, 님께서 언급한 글의 필자는 뮤직비디오에서 '오오오오' 하는 거 자체가 '야한 거'라고 근거를 추가할 수 있어요. 다만 불필요하다고 보여서 안했겠죠.

    글고, 소녀시대는 '오!' 뮤직비디오에서 그냥 아~아~ 거리는게 아니라 '오오오오'하고 속사포처럼 귀에 데고 쏘고 있어요. 정말로 공격적인거죠. 나중에 님 여친이 귀에 데고 오~오~오~오`~ 진짜 빠른 속도로 쏜다고 생각해보세요.

    경험이 없으면 상상히 안되겠지만,
    이 노래는 '오빠'를 찾고 있고 노골적으로 '삼촌팬'을 우선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확연하기 때문에, 왠만한 '삼촌들'은 그런 의도를 갖고 있다는거 다 알고 있어요. 그렇게 스스로 인식하지 못해도, 반응은 그렇게 와요. 빠져드는거죠, 노래에.

    노래가 처음에는 별로인거 같은데, 계속 듣게 되는 이유가 그거에요.

    님께서 스스로 자문해 보세요. 나는 왜 소녀시대 '오'를 다시 들으려고 하는가? 소녀시대 '오오오오'하는게 잼있어서 그런다고 답이 나올꺼에요. 그게 님이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성적인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거에요.

    남자 기준으로는 그런데, 여성 입장에서는 물론 조금 다른 점이 있을 수 있겠네요. 아무튼 '오빠' 우선 찾고 있으니까, 오빠 기준으로 봐주는거죠.
  • 아야 2010/01/28 23:44 #

    제가 쓴 답글에 답글로 쓸게 아니라 본인이 남기신 댓글에 답글로 남기면 계속 이어지지요.
    그리고 새글도 새글이지만 상술 얘기를 하길래 '제가 언제 상술이 안되거나 나쁘다고 얘기한적 있냐'는 답글을 썼음에도 그것에 대한 답글은 전혀 없구요.

    '아 아 아'가 반복된다고 야한것이라면 세상에 모든 감탄사가 들어가는 문학은 다 야하다고 할 수밖에 없겠군요.
    ANSI님이 쓰는 내용의 전반적인 내용은 그럴수도 있다는 가능성의 이야기를 당연하게 기정사실화 하는 일반화의 오류 이상이 되지 못하는거 같구요.

    저는 Oh라는 노래를 우연히 들었고 링크한 글로 인해 반박을 하기위해 몇번 본게 전부입니다. 나는 왜 다시 'Oh'를 들으려 하는지 자문해 보라는건 제가 아이돌을 그다지 좋아지 않는다고 본문에 썼음에도 재대로 글은 읽어보고 반박을 하시는건지 의심스럽게 만드네요.

    어린 미성년자에 여친도 없고 연애도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시는 실력은 일품이신거 같구요.


    남긴 댓글들의 표현들을 보면 '놓은거에요, 보는거에요, 들어줄까요.', '예를 들어 줄까요?', '들어줄까요?', '아시게 되요.' 등의 표현들로 가득한데 듣기에 따라 아랫사람에게 하는 표현으로 보일 수 있으니 절대 좋은 표현법은 아니라는 것과, 이미 쓰신 댓글들에 대한 수정 또는 삭제, 그리고 앞으로의 자제 부탁드립니다. 글의 내용을 떠나 기분이 상하는 느낌이 드는것이 사실이네요. 아니, 댓글의 수정은 불가능한듯 하니까 앞으로의 자제만 부탁드립니다.
  • ANSI 2010/01/29 06:44 # 삭제

    그런거에요.
    저는 님에 대한 어떤 '격하'의 의도가 전혀 없는데 님은 그렇게 해석하잖아요.
    마찬가지에요.

    사람의 그 어떤 표현물이든 그것은 외부로 들어나기 때문에(이를 일종의 text, signal이라고 볼 수 있죠.), 그것을 '해석'하는 타인(他人)의 '해석의 양상'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지게 되요.

    마찬가지에요. 이런 복수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다의적 해석'은 예술 작품에서는 너무나 빈번하고 일상적인 거에요.
    문학작품, 공연작품은 물론이고, 대중예술작품, 예컨대 '대중가요'에서도 발견할 수 있어요.

    이를, 이번 소녀시대 '오' 사례에 적용해 보면,
    소녀시대 '오'도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거지요.
    사람은 제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 주어진 텍스트(text)를 대하는 해석 양상도 다 달라요.

    예컨대, 제가 적은 댓글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참 친절하게 적어두었구나 생각할 수도 있고, 님처럼 원래 댓글 단 사람과의 의도와는 다르게, 참 기분 나쁘게 적어놨구나 생각할 수도 있는거지요.

    님... 이런 댓글 다는데도 몇 십분 가는데... 제가 님한테 '욕'이나 하거나 '비꼴라고' 자기 귀중한 시간 몇 십분을 투자하고 있을까요? 그렇게 한가하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마찬가지라는거지요. 소녀시대 '오'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어요.

    이를 어떤 문학작품이나 혹은 '시'의 해석의 경우에 비유할 수도 있죠.
    그냥 역사적인 유적물로 생각해 보죠.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를 만들었는데, 고고학자(인문학자)들이 그 의도를 다각도로 해석한단 말이에요.

    마찬가지로, 소녀시대 '오'도 다양한 방식과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어요.
    왜 하나여야만 합니까? 그런거는 일상의 파쇼죠.

    소녀시대 '오'도 섹시 코드의 관점을 들이밀면, 충분히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렇다고, 소녀시대 '오'가 섹시 코드로만 읽힙니까?

    어떤 사람은 소녀시대 '오'를 유치찬란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듣기에 좋네, 괜찮다라고도 합니다.
    소녀시대 '오'가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다 듣고, 좋아하고, 팔리는 것도 아니죠.
    인기가 있고, 인기순위가 있잖아요.

    즉, 모든 사람이 듣는 방식이나 관점, 선호하는 체계가 다르고, 자기 나름의 관점이나 생각이 있습니다. 그것이 다르다고 '너는 틀리네' 하는 것은 좀 아니라는 거죠.

    마찬가지요. 소녀시대 '오' 에서도 '섹시코드'라는 분석의 관점을 들이밀면, 충분히 발견 가능성이 있는거죠.

    그렇다고, 소녀시대 '오'는 '섹시코드'로만 읽어라. 그런 것도 아니고, '섹시코드'로 읽을 때 정확하다...이런 것도 아니죠?

    무협지를 읽든, 역사물을 읽든, SF 소설을 보든, 자기 취향따라 가면 되듯이, 자기가 원하는데로, 읽히는데로 보면 된다는 거죠.

    님께서 언급한 블로그의 글은 그 블로그에 글쓴 사람의 '감상문', 일종의 '해석문'에 가까운 거지,
    누구보고 '받아들여라', '이게 절대 진리다'라고 쓰고 있는 글이 아닙니다.

    문화나 문화작품의 경우에는 '받아들여야 한다'거나 '절대 진리'의 대상이 애초에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즉, 사람의 '인식'이 있고 이를 표현하기 위한 '표현법'이 있다면('말'이나 '글', 기타 '미술', '음악' 등으 복합적 표현들) 인식=표현이 항상 거의 일치할 수 없거든요. 항상 어떤 불일치는 존재하거든요.

    마찬가지에요. 님께서 어떤 의도로 글을 썼는가는 모르겠지만, 그 글을 보고 다른 사람도 그냥 넘길 수도 있고, 기분이 나쁠 수도 있어요. 그러나 대체로 그냥 넘어가잖아요. 그런 불일치는 항상 존재하니까, 어느 정도 수준은 넘어가는거죠.

    님께서 위에서 '미성년자....사람...실력...같구요.' 요런 문장을 썼지만,
    그거는 설명의 조건이죠? 저는 님에 대해 잘 모르니까,
    님께서 미성년자가 아니라면, '미성년자라는 조건'의 추정을 걸고 넘어지는 문장과 해설은 배제하면 되요. 그게 논리적이죠. (그러나 제가 '미성년자'라는 조건을 건 적은 없죠. 정확하게 보면, 아무튼.)

    제가 '연애'를 조건으로 내건 부분이 있고, 자신은 해당하지 않는다면, 그 조건에 해당하는 문장과 해설은 배제하면, 재끼면 되는거죠. (논리적으로 보면, 집합관계인데, 그 집합에 자기가 해당하지 않는다면, 자신은 해당사항 없으니까 배제하는게 정확하죠.)

    - 그런데, 문장과 의도를 정확하게 보면, 제가 '연애를 해봤거나 못해본 사람'을 조건으로 내건 적이 없죠.
    저는 '여인네들이 귀에 어떤 감탄사를 속삭이는 행위'를 경험해본 이와 경험해보지 않은 이를 집합적으로 구분해 놓은 것 뿐이죠. 그런데 이런 경험이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 '연애를 못하는 사람' 구분법은 아니잖아요?
    즉, 정확하게 보면, 님께서 글을 약간 '오해하여' 해석하고 계세요.

    일반적이고 직설적인 '대화'의 경우, 이렇게 '오해' 상황이 발생하고, 그것이 '자명'하게 밝혀지는 경우가 많이만, 문학적 표현물이나 문화예술물은 안 그런 경우가 많거든요.
    왜냐하면, 이미 주어진, 고정적인 텍스트(text)로 발표되서 주어지기 때문에, '불가변적'이거든요.

    예컨대, 윤동주의 '서시'를 든다면, 윤동주가 '서시'를 고쳐쓸 수도 없는 것이고, 나 이 시가 맘에 안들고, 사람들이 내 의도를 잘 못 해석하고 있으니까, 이 시 고칠래, 다시 회수할래...할 수도 없거든요.

    노래도 그런 면이 있죠. 소녀시대가 '오'를 발표했지만, 발표하는 순간, 그에 대한 '인식'과 '평가'는 대중속으로 이미 넘어간 것이죠.
  • ANSI 2010/01/29 07:00 # 삭제

    그리고 제가 님에 대해 잘 모르죠?
    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연령대는 어떤지, 또 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록, 더 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혹은 설득력이 있게 어떤 견해를 제시했겠죠?
    혹은, 친구라면 대화하면서 더 쉽고 빠르게 '정확한 의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얘기했겠죠?

    그런데, 저는 님을 잘 모르잖아요. 물론 알 필요도 없고, 님께서 알려줄 필요도 없죠.
    그러니까, 님이 위의 본문으로 쓰신 글을 보고, 님의 조건이 아니라,
    님께서 놓치고 있는 '조건'(이런 '조건'으로 저는 '야설이나 성인문학'에서 성적인 감탄사의 표현 방법의 경험 여부, 성행위 등에서의 '여인네가 감탄사를 연속적으로 귀에 속삭이는 행위'의 경험 여부 등을 들었죠.)을 들고 있는 거죠.

    그 어디에도, 님께서 '미성년자' 인지 아닌지, 님께서 '여친'이 있는지 없는지, '연애'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이런 조건을 걸은 부분은 없거든요.

    그리고 어떤 조건을 걸었다면, 제가 님에 대해 잘 모르니까, 이런 상황을 생각해 보시면 이해하는데 수훨할 수 있다...고 예를 드는 것이죠. 누굴 비하할 의도로 하겠습니까...

    그리고, 댓글은 주인장이 삭제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님께서 읽어보셨다면 님과 의사소통한 것이니, 님께서 지우고 싶으면 지우시면 되십니다.

    그러나, 블로그에서 공개적인 글에 달린 댓글에서 '욕설', '비방', '광고' 등이 아닌데,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지우는 것은, '저의 기준'에 본다면 다소 거슬리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댓글을 다는 것은 '본문'에 어떤 '반론'의 여지가 있거나, '추가 설명'이 필요하거나, 어떤 자신의 '견해'를 표현하기 위함인데,
    주인장 마음에 안드니까, '반론하지 말고...추가 설명하지 말고...견해 달지 말고....그냥 지우고 가라.'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본문'을 대하는 '님과 생각이 일치하지 않거나', 혹은 '님의 견해에 찬동하고 싶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억울해 할 겁니다. 소통의 관점에서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뭔가 자기를 표현하거나, 할 말이 있어서 블로그이든 언론이든 출판이든 하는 것인데, 그냥 보기만 하고, 댓글 같은 거는 달지 말고 가....달았으면 지워....하면 좀 아닐거 같아요.

    지금까지 댓글 쓴거는, 님께서 링크를 걸어두셔서 보라고 걸어둔 거니까 와서 보고, 저의 의견을 표시해 본거구요. 이런거에 잘못된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야 2010/01/29 10:36 #

    소통, 또는 의견의 주고받음이란 것은 자신이 어떤 의도로 말을 했느냐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어떨게 받아들일 수 있느냐도 주요한 겁니다. 그런데 ANSI님은 내가 그런 의도로 적은게 아니니 잘못한건 없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다의성을 몰라서 쓴게 아니라고 적었는데 여전히 그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동문서답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구요.

    댓 글로 쓴 바대로 다양성이란 얼마든지 존재하죠. 이렇게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렇게 보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 역시 그렇기 때문에 OH가 신음소리라고 생각되는 사람도 있는 거겠죠. 그러니 저같은 반박하는 사람도 나오는 거구요. 다양성을 얘기하시니 반박을 하는 것 자체를 문제삼을 순 없다는걸 잘 아시는 분일거라 생각되는데, 계속 저에게는 예술의 다의적 해석과 사람의 다양성 등 뭔가를 가르쳐 주실려고 하시네요. 마치 선생님 처럼요. 예술과 사람의 다양성에 대해 얘기하는 분이 사회성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걸까요?

    ANSI님의 댓글 줄 발췌
    '님께서 아직 어리셔서 경험이 없다면 경험할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셔서 연애하고 하실 때'

    '나중에 성인이 되셔서 연애하고 하실 때' 이미 만약이라는 전제 조건을 걸고 얘기하고 있는데 해당이 안되면 배제하면 된다구요?
    제가 ANSI님께 한마디 하죠.

    "소통의 기본적인 단계도 모르고 말하는거 같은데 혹시 정신병원에서 나오셨어요?"

    저는 가능성의 이야기를 한 것 뿐이고 질문을 하고 있죠. 사실이 아니라면 배제하면 되겠군요. 과연 그럼 듣는 상대방이 기분이 안나쁠까요? 안나쁘다고 해도 그건 상대방이 넘어간 것이지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킨것은 아니죠.

    본인이 지금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충분히 하며 글을 남기셨다고 생각하세요? 만약 그리 생각하신다면 욕을 해도 존대말로만 하면 예의겠네요^^
  • ANSI 2010/01/28 21:34 # 삭제

    귀에 속삭이는게 왜 야한 것이냐 하면...
    사람의 인체의 귀는 인간 신체의 축소판인데 (왜냐하면, 인간이 태어나기 위해 세포분열할 때, 형상을 귀의 형상이 하고 있다고 해요.)
    , 귀의 중심 부분이 여자의 경우에는 '자궁', 남자의 경우에는 비슷한 위치에 해당하겠죠?

    따라서, 귀를 자극하거나 귀에 데고 속삭이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성적 에너지가 배가되게 되요. 이거는 자연스럽고 당연한거에요.
  • 알았는데 2010/01/28 23:00 # 삭제

    그래서 님은 저 노래의 oh oh oh oh ah ah ah ah 를 들으면서 성행위를 연상했단 말인가요?
    저도 할거 다 해본 성인이지만, 제겐 그저 감탄사 그 이상으로는 안 들리던데요.-_-
    이노래가 방송불가판정이면 브아걸 노래들은 어떻게 방송을 탈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대놓고 무대에서 스트립쇼 동작들을 하는데 말이죠.
  • 알았는데 2010/01/28 23:03 # 삭제

    원걸 so hot은 어떻고.
  • 아야 2010/01/28 23:15 #

    링크한 포스팅이나 ANSI님의 주장은 그게 의식하진 못해도 무의식적으로 연상하게 해서 중독성이 있게 만드는 상술이라고 주장하는건데
    저는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범주에서 이야기 해야지, 자신이 생각한게 무조건 맞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어리거나 연애경험이 없는거라고 결론내어 버리는건 오류라는 생각이 드네요.
  • 여병추 2010/01/29 00:09 # 삭제

  • ANSI 2010/01/29 06:20 # 삭제

    자가 블로그니까 자기 생각을 '-이다.' 형식으로 적어 놓은 거지요.

    강조법으로 '확신적'으로 말한 거 같아도, 사실은 그냥 지 의견 적어 놓은 겁니다.
    남들한테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죠. ㅎㅎ
  • 액시움 2010/01/28 22:50 #

    모든 성인문학에는 감탄사가 '아~아~ 오~오~ 우~우~'로 되어 있다라....
    ANSI님 야설 한 번도 안 읽어보셨군요. ㅡㅡ;
  • 서바루 2010/01/28 23:23 #

    이슈화가 된 걸 보니, 저 위에 링크 너머 글쓰신 분은
    SM 에서 파견 나와서 확실하게 임무완수 한 것 같네요...
  • 아야 2010/01/28 23:35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공개 첫날부터 표절 논란, 그것도 영상까지 만들어서 배포되는게 자연스러워 보이진 않으니...
  • 2010/01/28 23:38 # 삭제

    '비'의 습-하- 로 도배된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꼴릿했네요^.^

    ...이게 말이되냐구요(..
  • 아라 2010/01/28 23:40 #

    저 ANSI님이라는 분 덧글 내용이 뭐가됐든 참 기분나쁘게 말하시네요. 말하는 법부터 배우셔야할듯..
    주인장님 넘 신경쓰시지 마세요. 밸리타고 들렀어요^^;; 글 잘읽었습니다.
  • 아야 2010/01/28 23:40 #

    들려주셔서 감사하구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복솔군 2010/01/29 00:25 #

    =_= 아니 세상엔 왜이렇게 민감한 감수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까요. 변태같으니...
    여하간 검열가(나 그에 준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들만큼 상상력이 뛰어난 변태들도 없는 것 같습니다.
    ansi씨 같은 사람의 취향은 존중하겠으나, 그것때문에 전혀 안느껴지는 다수들까지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hasad el 2010/01/29 01:27 #

    그분은 그런 음악에서 성적 어감을 느낄 수 있다니 대단의 정력의 소유자요,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 김슷캇 2010/01/29 01:47 #

    "오 필승 코리아, 국가를 성적대상화한 노래로 밝혀져"
  • zito 2010/01/29 02:56 #

    헐, ansi이사람 이상해~ 이러면서 읽다가 여기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
  • 비틀린나무 2010/01/29 09:54 #

    한줄요약. 그냥 소시 안티인 난독증환자의 설레발.
  • ANSI 2010/01/30 03:32 # 삭제

    원래 제 문체가 그런 측면이 좀 있어요. 부족하나마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어떤 사람한테는 별 문제 없는데, 제 입장에서는 '오 오 오 오 오' 거리는게, 귀에 상당히 거슬리는게 사실입니다.
    (이런게, 한 두번 슬쩍 지나가면서 나오는게 아니라, 노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곡 내에서 극도로 '강조법', '반복법', '쏘는 창법'으로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귀에 거슬리는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사람마다 느낌이나, 감상이 다른게 당연한 것이죠. 이거 말고 댓글은 앞으로 지양하겠습니다. 그러면 수고하세요~ ^^
  • 어울림 2010/01/30 19:09 # 삭제

    비판의 대상을 잘못 삼은 듯 싶은데 말입니다.. 반복적인 가사를 위해 만든 것이기도 하지만 의도가 뻔하잖아요.
    저 블로거 분 글에 문제는 있습니다만 엉뚱한 대상을 비판하셨네요. 님도 저 블로거 분 글에 댓글단 사람들과 예의 빼곤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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