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의 이데아 - 눈 위에 비가 내려 얼어버린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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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진알시와 송파촛불 직접쓴 기록

 







진알시(진실을 알리는 시민)를 하려고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이런 풍경이 보이더군요,
자세히보니 아는 분. 어떤분이 먼저 서명하고 계시네요. 저도 서명했습니다.
 


비정규직법 반대 서명운동과 함께 홍보하고 있는 레프트21
레프트21은 최근에 새로 창간된 신문입니다. 앞으로 진실을 알리는데 힘써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약속된 장소에 가보니 쌓여있는 신문들...
 


언제나처럼 속지도 있습니다.



오늘자 경향신문과 진알시 속지
 


이런 신문 배포를 왜 하는지 알리기 위해 도장도 찍어야합니다.



표정이 힘들어서 불만이 많아보이죠?
 


준비작업이 끝난 신문을 옮기는 중



드디어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신문배포를 끝내고 이동하는길에 잠실역에서 본 어이없는 광고
교육비 부담을 지금 어디서 더 가중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졷~데월드
 


당연히 나를 반겨주시는 분들(...이겠죠?)
 


이미 판넬들이 장착되있네요.
 


촛불아 모여라~!! 송파가 아녀도 괜찮음.
 


강동에서 빌려온 용산범대위 판넬 '사람이 죽어가도 진압이 먼저였습니까...?'
언젠가 남의 일이 아닐때가 올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지금도 남의 일은 아니지만...)



송파에서 오랜만에 자체제작한 일제고사 판넬~!! 제작비 절감을 위한 완벽한 수작업입니다.
 


위에서부터 일제고사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떤 현상을 초래하며, 이것으로 인해 무슨일이 벌어졌고,
앞으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것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만들었네~



이쁘게 만들어졌는데 사진이 어둡게나와 불만입니다...
 


판넬을 보고있는 지나가던 시민들
 


초도 잔뜩(은 아니지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판넬 아래 촛불 놓기~



이 사진만 유독 큰건 빼먹고 리사이즈를 안해서...



 


보기좋네~ 각잡힌 송파



오랜만에 초를 둘러싸고 앉아서 토의. 작년 생각 나네요.



끝나고 찍은 준비물들(종이컵, 초, 이젤)
 

사진으론 없지만 오랜만에 둥그렇게 둘러앉아 토의한 날이었습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으니 더욱 이런 날이 많아지겠지요.

얼마전에 MBC스페셜에서 일제고사와 관련해서 '거리의 선생님들'이란 방송이 나갔습니다.
그런데... 방송내용중에서 전경이 등장하고 방패로 막고 선생님이 못들어가게하는
풍경이 나온곳은 여기 단 한곳뿐이었습니다.

전에도 집회신고까지 하며 거리행진을 해도 무조건 불법이라며 통행 자체를 막아서던 곳도
오직 여기 뿐이었습니다. 송파뿐이었습니다...

교장이고 경찰이고, 왜 꼭 여기만 더 유난인건지. 웃기지도 않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덧글

  • 호씨. 2009/08/07 03:25 # 삭제

    님들...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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