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8일
시위대 사망자를 대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
주의 : 아래 글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짦은 지식과 소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제 전공은 경제학이나 국제금융도 아니고 외환이나 주식관련 애널리스트도 아니기에 아래 정보를 활용해서 발생하는 손실이나 손해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을 질 수 없음을 밝힙니다. 그리고 여기에 쓰는 글은 여기저기 널려있는 수많은 정보들을 제 맘대로 발췌해서 만든 내용이 대다수입니다. 이 정보를 자신을 위해 사용할때는 본인 스스로가 결정하시고, 이 글은 그냥 편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무정부주의자도 아니고, 누구를 모함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동조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아래의 글을 읽기가 걱정되신다면 그대로 페이지를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때 반드시 밝혀야 하는 사항 설 연휴를 앞두고 일어난 용산 참사... 그리고 뒤이어 언론 매체를 통해 마구 쏟아져 나오는 경찰과 정부의 책임 회피성 기사들... 경찰과 정부에게는 책임이 전혀 없으며, 오직 과격 시위로 인한 당연한 처사라는 등의 기사와 한나라당 의원의 망언...... 용산 시위대를 강경 진압한 김석기 경찰청장 내장자를 감싸고서, 민심이 그들에게서 눈을 돌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꼬락서니는 역겨울 뿐이다. 시위대는 죽어도 괜찮다는 논리인가? 이땅! 대한민국에서 힘없고 약한자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어떤 방법으로 주장해야 할 것인가? 지난 여름 광우병 시위대를 향해서 물대포를 쏘아대던 그들이기에... 이번 용산 사태는 예견된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귀성객들에게 "새해 절망 메시지"를 전달했던 그(이명박)는 용산 사태에 대한 책임자적인 모습은 전혀 찾아 볼수 없고, 이번 사태를 회피하려고 하는 모습만 보여주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시위대 사망 소식을 접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본받길 바란다. 노 무현 대통령은 27일 대국민 사과 성명에서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돌아가신 두 분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 담화문 전문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시위 도중에 사망한 전용철, 홍득표 두분의 사인이 경찰의 과잉 행위에 의한 결과라는 인권위원회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이 조사 결과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국민여러분께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위로 말씀 드립니다. 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서 정부는 책임자를 가려내서 응분의 책임을 지우고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 국가가 배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번 더 다짐하고 또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이 사과에 대해서는 시위대가 일상적으로 늘어나는 폭력 앞에서 위험을 감수하면서 힘들게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의 사기와 안전을 걱정하는 분들의 불만과 우려가 있을수 있을것입니다. 특히 자식을 전경으로 보내놓고 있는 부모님들중에 그런 분이 많을것입니다. 또 공권력도 사람이 행사하는 일이라 자칫 감정이나 혼란에 빠지면 이성을 잃을수도 있는것인데, 폭력 시위를 주도하는 사람들이 이와같은 원인된 상황을 스스로 조성한 것임에도 경찰에만 책임을 뭍는다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비판이 있을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공권력은 특수한 권력입니다. 정도를 넘어서 행사되거나 남용될 경우에는 국민들에게 미칠 피해가 매우 치명적이고 심각하기 때문에 공권력의 행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냉정하고 침착하게 행사되도록 통제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공권력의 책임은 일반 국민들의 책임과는 달리 특별히 무겁게 다뤄야 합니다. 이점을 국민여러분과 함께 공직사회 모두에게 다시한번 명백히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말씀드리고싶은점은 쇠파이프를 마구 휘두르는 폭력시위가 없었다면 이러한 불행한 결과는 없을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점에 관해서는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대책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정부도 이전과는 다른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다시 한번 송구스럽다는 말씀과 함께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 |
노무현 전대통령이 사과했던것이야 이대통령도 유감이란 말 할태니 반대쪽에서 보시는 분들은 뭔 차이가
있느냐 이명박 대통령도 사과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과잉 행위에 의한 결과라는 인권위원회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이 조사 결과를 수
용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서 정부는 책임자를 가려내서 응분의 책임을 지우고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적
절한 절차를 거쳐서 국가가 배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권력은 특수한 권력입니다. 정도를 넘어서 행사되거나 남용될 경우에는 국민들에게 미칠 피해가 매우
치명적이고 심각하기 때문에 공권력의 행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냉정하고 침착하게 행사되도록 통제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공권력의 책임은 일반 국민들의 책임과는 달리 특별히 무겁게 다뤄야 합니다.]
사과문의 이 내용들이 지금과는 왜이리 차이가 날까요. 폭력시위였다며 무조건 상대가 잘못했다라고 말하
기 이전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부터 되돌아보고 고치려는 자세. 지금 현 정권에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알아야할것입니다.
이렇게 차이나는 정부의 반응과 상황이 불과 1년 전후의 같은 나라 맞나요.
# by | 2009/01/28 15:08 | 나를 말하다 [잡담]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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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이 사과했던것이야 이대통령도 유감이란 말 할태니 반대쪽에서 보시는 분들은 뭔 차이가 있느냐 이명박 대통령도 사과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과문의 이 내용들이 지금과는 왜이리 차이가 날까요. 폭력시위였다며 무조건 상대가 잘못했다라고 말하 기 이전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부터 되돌아보고 고치려는 자세. 지금 현 정권에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알아야할것입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