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꼭 보셔야할 동영상입니다.

 

방송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소식 전해드립니다.

명동 골목을 가득메운 시민들과

많은 기자분들........


수 많은 깃발과 우렁찬 함성소리


경찰도 진압자체가 힘들만큼의 많은 시민이 모이셨습니다.


아무래도 더욱 거세질 것을 염려했던 것인지.....


전경들이 철통같이 막고 서있던 곳을 열어주자 시민들도 귀가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조금 격해진 시민과 전경들간의 충돌은 있었지만 시민들의 항의에 연행되려던


시민들도 풀려나고......... 오늘 건드리면 내일 더 많은 수의 시민이 늘어날 것을 안 모양입니다.


어제 방패로 수차례 찍힌 부상자중에는 두개골파열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용산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직시하고 왜곡보도를 막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에서...이런일이 있었지만...


경찰은.... 자기들 입장만..말하고...진실을 왜곡하고...은폐하려 합니다....

 


꼭 봐주십시오!!!!  중요한 정황들 많이 나옵니다!!!


불붙었던...상황도요.....


 

왜.... 이 분들의 말은 안들어 주는겁니까!!!! 왜!!!!!!!!!!!! 왜!!!!!!!!!!!!!!!!!!!!!

 

 


오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by 아야 | 2009/01/22 10:31 | 나를 말하다 [잡담] | 트랙백(5)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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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자그니 블로그 : 거.. at 2009/01/23 02:16

제목 : 지킬 수 없었던 것을 가져본 사람들은 알거다
아프셨던 아버지가 눈 앞에서 돌아가시기 전, 하느님한테 매달리며 기도해본 기억이 있다.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느님 아버지 제발, 하느님 아버지 제발, 하고. 일주일 전까지 만났던 녀석이 자살한 시체로 발견되었을 때도 그랬다. 그 흙빛이 된 얼굴을 미리 알아차리지 못한 내 자신이 미워 죽을 것만 같았다. ... 돈암이었나, 상계였었나, 하왕이었나, 번동이었나, 전농이었나... 이제는 이름조차 가물해진 어떤 철거지역이 있......more

Tracked from ⓧ나도밤나무- 탄핵될때.. at 2009/01/23 11:28

제목 : 서울시 300곳에서 용산 같은 강제내몰기가 있을 예정;
'용산 참사' 이후 무분별한 뉴타운·재개발 정책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이번 참사의 희생자들은 대부분 용산4구역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이었다. 이들은 철거 이전에 정부 당국이 적절한 보상과 생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농성을 벌이다 참사를 당했다.앞으로도 개발로 인한 갈등은 '화약고'처럼 전국 곳곳에 잠재돼 있다. 서울지역만 해도 현재 뉴타운 34곳, 재개발 구역별 299곳 등 300여 곳이 뉴타운·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돼 있다.지난 22일 ......more

Tracked from 그대에게 보낸 愛 (아이) at 2009/01/23 15:24

제목 : 용산 철거민 사상자를 위한 의료비, 장제비를 모금합..
여러분들이 꼭 보셔야할 동영상입니다. 에 엮는 스크랩 글입니다.오늘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신용산역에는 많은 분들이 모여 있다고 합니다.더 많은 수의 경찰도 있다고 합니다. 너무도 억울한 죽음에...너무도 처참하고 황망한 죽음에...생각할수록 눈물만 납니다.경찰들의 폭력적이고 무자비한 진압에 처참히 희생되신 용산 철거민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고통없는 세상으로 가시기를... 당장 삶의 터전을 잃고 온 몸으로 싸우고 계신 분들입......more

Tracked from 네버랜드에 홀로남은 피터팬 at 2009/01/24 00:30

제목 : 용산참사..그리고 촛불.
5월부터 촛불을 쭉 들어왔다 사람들이 촛불이 꺼졌다고 할때도 촛불을 들어왔다. 지난 12월 민주주의 재사지내던 날과 31일 역시 함께 했었지만 올해 와서는 그렇게 못하고 있었다 우선 일이 많으니 아고라다 이오공감이다 일일히 읽어볼 엄두도 못했고.. 주말에는 다른 약속이 있던가 해서 잠시 쉬게 되었던거 같다 그러던 중에 언론법 관련하여 집회도 있었단걸 잘 알고 있고 용산참사 사건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그리고 오랫만에 아프리카를 열었다. 우선 커널......more

Tracked from 아육은 소중합니다 at 2009/01/24 01:25

제목 : 여러분들이 꼭 보셔야할 동영상입니다. (아야님 이글..
여러분들이 꼭 보셔야할 동영상입니다. 보고있자니 가슴이 미어진다. ...more

Commented by 모범H at 2009/01/22 11:34
ㅠㅠ...
Commented by 無名공대생 at 2009/01/22 23:49
맨날 공정 하지 못한 방송이라면서 이런 내용도 반반이 나와야지요? 누구 논리대로?
Commented by 아야 at 2009/01/23 11:32
KBS는 오히려 이런 내용을 내보낸게 이례적이지요? 비중을 따지자면 이런 내용이 좁 더 나와야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Commented by 지응 at 2009/01/23 00:46
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jid=0901211832EC11A6B62442D1BCC7A0DEC4BFFF80&id=41771
그래도 이런 동영상들 보면 경찰특공대가 진입했던것도 늦은감이 있기도 합니다. 화염병이 저 지나가던 승용차에 맞았다면 어찌됬을지.....
죽은 사람들은 안됬지만말이에요.
Commented by 에리얼 at 2009/01/23 06:39
경찰이 강제 진압하러 안오면 화염병 던졌을까도 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만;;
폭력시위라고 호도하는 경찰청의 저 같잖은 동영상은 보시고, 그 전에 용역 깡패들이 철거한답시고 동네 사람들 두들겨 패는건 못보신 모양이군요. (이것도 인터넷에 있으니 찾아보시길)
죽은 사람들은 안됐지만, 이라. 님이나 님 가족이 불타 죽고나서도 그런 소리가 나올지 모르겠군요. 경우가 너무 없으신듯. 일단 이번 사태는 경찰의 무책임하고 무계획한 진압 계획이 부른 사고입니다. 저 안에 있던 사람들도 국민이고, 경찰이 보호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들이 불법적이라는 이유로 죽여도 되는 '적'이 아닙니다. 저 안에 있는 사람은 비록 제가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 사람은 님의 친척이고, 친구이고, 바로 자신일 수 있습니다. 남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제발 사태 호도하지 마십시오. 저는 저 주위로 많이 돌아다녀 봤지만 시위하던 시민들이 일반인한테 무슨 돌던지고 철구슬 던지고 한적 없었습니다. -_-; 대신 용역깡패들이 아직 안나간 시민들 집이나 가게에 락카로 꺼지라고 쓰는건 꽤 본듯하군요.
Commented by 아야 at 2009/01/23 11:20
화염병에 지나가던 승용차나 시민이 맞을까봐 걱정되는 상황이었다면, 바리게이트를 치고 인접을 막아 안전확보를 했어야하는게 그러지않은 경찰측의 잘못이 큽니다.
Commented by 지응 at 2009/01/23 00:53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bbsId=D003&searchValue=&searchKey=&articleId=2207352&pageIndex=1

위 게시물의 사진에 보이는 인물들중 하얀색 하이바들은 전부 전철연 인물들로 보여집니다.
특별한 안전대책없이 무리한 진입을 시도하여 인명피해를 낸 경찰의 행위도 규탄받아 마땅하지만, 대화로 끝낼수도 있던 문제를 비극으로 만든 전철연의 행위도 마땅히 규탄받아 마땅하지 않을지요...? 다만 용산의 철거민 유족들은 확실히 피해자입니다. 그렇구말구요...
Commented by 아야 at 2009/01/23 11:27
저는 4개월동안 대화를 시도하지 않고 폭력적인 사태로 발전한 시민들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그 기간동안 대화로 합의점을 찾아내지 못해 결국 사태를 확대시킨 정부쪽의 잘못이 크다는 생각입니다.
경찰측은 이례적으로 매우 짧은 시간만에 특공대 투입을 결정했던만큼 대화로 설득하려는 의지가 없었다고 보이며, 더욱이 시민들은 요구 조건으로 서울시와의 대화를 내걸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대화하려는 의지없이 폭력으로 나갔다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Commented by SUPERNOVA at 2009/01/23 06:41
제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경찰특공대원이 죽었다는 뉴스를 보고 한 말씀 하시더군요. "저런 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아는 사람들은 절대 저 사람들 동정 안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일을 하는 놈들 중에 하나야......" 하면서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그 주제로 포스팅을 하게 된다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할 수는 없었지만 아무튼, 참으로 씁쓸했습니다. 제 아버지의 말씀을 토대로 본다면 분명 경찰들이 병원에서 "다 죽여버렸어야 했다."라고 말한 것은 사실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댓글 다시는 분들 중에 약자의 입장이 아닌 사람들이 개념없는 말을 하는 것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체감하지 못한 분들은, 그런 자녀 분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하시겠지요. 허나 자신의 아버지가, 또는 자기 자신이 현재 약자의 입장에 놓여있는 상황에서도 쿨한 척 하는 그런 바보같은 행동은 안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치 돈없는 서민들이 이명박을 찍은 것처럼, 그런 바보같은 일은 안 하셨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아야 at 2009/01/23 11:31
어떻게 보아도 씁쓸한것만은 다르지않네요...
Commented by guriguri938 at 2009/01/23 21:26
모든 시야를 한 곳에 집중하면 주변 다른것들은 보기 힘들지요;;;super님은 너무 아버지의 시각안에서 세상사를 처다보시는것 같은데 그런 주체성없이 세상을 살아가시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약자 입장이 아니라고 개념없다는 말은 정말 Super님께서 개념이 없는 사람이라고 인정해 주는 부분입니다.슈퍼님의 의견으로는 국민이 모두 약자의 편에 서야 옳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강한 공권력은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SUper님 최소한 신문이라도 읽고 이 사안에 대해 어느정도 생각하신다음 덧글을 쓰셔야 할듯하네요
Commented by SUPERNOVA at 2009/01/24 07:57
guriguri938 // 음, 비난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셔야죠. 전 무조건 약자가 옳은 세상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제 글 어디에 무조건 약자가 옳은 세상만 옳다고 했나요? 우습군요. 약자가 아닌 입장에서 '개념없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언급했어도 무조건 약자가 아닌 입장인 사람들을 비판한 적은 없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남을 비판하려면 글을 제대로 읽고나서 비판을 하십시오. 그리고 아버지의 시각 안에서만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점 또한 아주 가소롭군요. 님은 한 문장으로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 자체를 다 알 수가 있는가 봅니다? 훗, 예를 들어, 님의 아버님께서 순수하게 데모를 하는 과정에서 특공대원들의 더러운 행동들을 직접 몸으로 체감하셨다는데 그걸 그대로 믿기보다는 "특공대원들의 입장도 생각해주셔야죠, 아버지!"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런 상황은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군요. 님이 나이가 어려서 아직 '비판의 자세'가 갖추어지지 않은 건지 아니면, 정신연령이 높지 않아서 삐뚤어진 시각으로 타인을 대할 수 밖에 없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건 님을 먹여 살린 님의 아버님만이 아시겠지요. 아, 그렇다고 발끈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님이 먼저 남의 아버지를 거론하며 그런 아버지의 시각 안에서만 살고 있는 것 같다고 했으니 저 또한 님의 아버님만이 님의 인성을 알 수 밖에 없다고 말한 것이니 말입니다.

원래는 남의 블로그에서 이런 훈계는 싫어하기에 글을 잘 안남기는데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 남기는 거니까 판단 잘 하셔서 '비판의 자세'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대한민국 친위대 at 2009/01/23 09:54
거 참 미치겠습니다...... 에효.
Commented by 아야 at 2009/01/23 11:27
저도 미치겠습니다....
Commented at 2009/01/23 11: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야 at 2009/01/23 12:3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206258

이 주소로 들어가시면 다음팟으로 올라간 동일한 영상이 있습니다.
저도 혹시 지워질것을 염두해서 다음에 올라온 영상을 일부러 이글루를 통해 다시 올린것이구요.
저도 유튜브에 올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여기저기서 들었는데 그렇게 하려면 동영상 보존의 의미를 넘어서
영어 자막을 넣거나 번역을 달아 많은곳에 알리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영어에 자신이 없어 못하고있던 참입니다.

동영상의 파일이 필요하시다면 비공개로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Commented at 2009/01/23 13: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아슬프다 at 2009/01/23 14:30
저걸 믿다니
Commented by guriguri938 at 2009/01/23 21:27
슬프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스페이드A at 2009/01/23 23:52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kuya at 2009/01/24 01:19
보고있자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Commented by 우주괴물 at 2009/01/24 13:45
증언대로라면 경찰은 악마네요.
Commented by 아야 at 2009/01/25 14:59
경찰이 악마가 아니라 위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저런 행동을 하는것은 인간 이하의 말종이라 생각하지만 일부 또라이가 있을뿐이고 또 그들도 사람이기에 하다보면 악에 바칠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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